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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작성일시     |     2014-09-26 19:00:02   조회     |     1459
  제목   |     <제5회 노무현대통령 기념 심포지엄> 자료집
  첨부파일1   |     (20140925)제5회심포지엄-자료집_표지.pdf [16]
  첨부파일2   |     (20140925)제5회심포지엄-자료집_본문_1411710309.pdf [17]

5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시민·정당대표 등 300여명 참석
세월호 이후, 한국사회 어디로 가나주제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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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 노무현재단과 함께 주최한
<5회 노무현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세월호 이후, 한국사회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오후 1시 반부터 5시간여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회원 및 시민 300여명과 이정우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이사장,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한명숙·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를 비롯,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천호선 정의당 대표 등 야당 대표, 원혜영, 정세균, 유기홍, 정청래, 김선미, 김용익, 도종환, 박남춘, 배재정, 윤관석, 이목희, 은수미, 박광온, 유인태, 임수경, 홍영표, 이미경, 이학영, 박홍근, 최동익, 진성준, 김상희, 김성주, 유대운 의원 등이 자리를 같이했습니다. 

세월호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 

지난 4월 발생한 세월호참사는 대한민국 사회를 주도하는 패러다임에 대한 근본적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참사 발생 5개월이 지나도록 특별법 제정은 여전히 표류 중입니다. 진상 규명에 대한 유가족의 요구는 무시되고 심지어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습니다. 기념식과 토론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해결에 대한 국가차원의 노력을 거듭 주문했습니다. 

이정우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심포지엄 주제를 설명하며 오늘 우리나라에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정부와 정치권, 국가시스템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 하락이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며 현재 야권은 벼랑 끝에 매달린 한 손마저 놓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뒤따른 기념사에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은 200312월 태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대응과 발언을 소개하며 이제 이를 추억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민의 요구와 비판도 잘 알고 있어 천근만근 책임을 느낀다.”야당이 바로서야 국가도 바로 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역사의 방향은 진보로 갈 것을 요구하는데, 정작 2014년 대한민국은 퇴행의 늪에 빠져 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야권을 비롯한 정치권이 제 구실을 못하며 국민에게 아무런 희망을 보여주지 못하는 현실을 바꿔야함을 역설했습니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박근혜 정부에 의해 대한민국은 416일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세월호 특별법을 만드는 데 실패하게 된다면, 그 피해는 단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만 이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할 의무가 모두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 근간인 정당, ‘생활정당으로 바뀌어야 

이어 세월호 참사와 이후 양상에 대한 5분 분량의 특별 영상 세월호 163, 대한민국은이 상영된 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기조연설자로 나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변화 없이는 존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연설을 시작한 문 의원은 나라를 바꾸는 계기로 삼자던 당대 최악의 비극이, 빨리 덮고 싶은 하나의 사건, 사고로 전락한 현실에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달라지려면 정치의 근간인 정당부터 바꿔야 한다.”“‘사람이 먼저인 정치’, 국민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정당, 그러기 위해 국민들의 삶의 현장을 활동의 중심에 두는 생활정당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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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후, 한국사회 어디로 가나 

기념식에 이어 정치와 리더십 정부혁신 시민사회 등 3개 세션으로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1세션 사회를 맡은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는 최근 우리 사회는 공감 능력을 잃었다. 이는 정부와 언론의 왜곡에도 원인이 있지만, 이를 거꾸로 말하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야권의 무능에서 오는 답답함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 리더십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으로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이 절망의 시대, 새로운 정치 혁신 리더십에의 꿈: 하벨과 웅거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습니다. ‘깨어있음불가능을 두려워하지 않는 꿈을 이야기한 주제 발표에 이어 강원택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와 이강윤 정치평론가가 상호토론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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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션은 윤영진 계명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통계와 분석을 바탕으로 윤태범 방송통신대 교수의 국민을 위한 정부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한 주제발표에 이어 소순창 건국대 교수와 서원석 한국행정연구원 박사가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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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3세션 발제는 차명제 한일장신대 교수가 맡았습니다. 주제는 한국에서의 국가와 세월호, 시민사회적 대안이었습니다. 뒤따른 토론에는 추혜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장주영 변호사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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