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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작성일시     |     2011-11-25 20:05:46   조회     |     2535
  제목   |     [미래연·오마이뉴스 정례조사] 전국민에게 직접 여쭤보았습니다 11월-①안철수 '3관왕'... 대선후보 지지도·적합도·가상대결
  첨부파일1   |     111124-mirioh-report_1322219160.hwp [4]

<미래연․오마이뉴스 정례조사>


안철수 '3관왕'... 대선후보 지지도·적합도·가상대결

1대1 가상대결... 안철수 52.5% vs. 박근혜 39.3%

[오마이뉴스-미래연 정기조사 ①] '안철수 집중현상' 심화... 대선 전략 안갯속


오마이뉴스 2011.11.24


2012년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는 양대 선거의 해다. <오마이뉴스>와 (사)한국미래발전연구원(원장 김용익)은 선거 민심의 흐름을 짚어보기 위해 선거여론조사에 RDD(Random Digit Dialing) 방식을 처음 도입한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해 지난 8월부터 내년 대선 때까지 매월 정례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토)~20일(일) 만19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 전화번호 추출을 통한 ARS조사로 진행했다. 표본의 KT(한국통신) 전화번호부 등재그룹과 비등재그룹의 비율은 각각 30.0%(300명)와 70.0%(700명)으로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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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1년여를 앞두고 민심의 '안철수 집중현상'이 도드라지게 나타나고 있다.

<오마이뉴스>-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제4차 정례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 대선후보 지지도(다자)와 ▲ 대선후보 적합도(진영) 그리고 ▲ 대선 가상대결(1대1)의 모든 대결구도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안철수 교수가 대선 출마 의사를 비치지 않고 있음에도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33.5%로 박근혜 전 대표(32.1%)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대1 가상대결'에서는 '박근혜 39.3% vs. 안철수 52.5%'로 안철수 교수가 박근혜 전 대표를 13.2%P나 앞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도 안철수 선호도가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부동의 1위였던 박근혜(39%)보다 높다.

안철수 교수가 앞으로도 대선 출마에 대해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스탠스를 취한다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향후 여론조사에서도 현재의 추세와 크게 벗어나는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안철수 교수의 잠행은 내년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통합과 혁신을 추진중인 야권은 물론, 박근혜 중심의 한나라당의 대선 전략에도 중대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선후보 지지도 안철수 33.5%>박근혜 32.1%>문재인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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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미래연이 공동으로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정기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선후보 지지도는 안철수 교수가 33.5%로 박근혜 전 대표(32.1%)를 오차범위내인 1.4%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문재인 14.0%, 김문수 5.6%, 손학규 4.0%, 정몽준 3.1% 순이었고, 기타 의견은 7.7%로 나타났다.

응답자 특성을 보면, 40대 이하는 안철수 지지율이 높았고, 50대 이상은 박근혜 지지율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영남과 충남북, 강원 등 7곳에서는 박 전 대표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수도권을 포함한 호남, 대전·울산·제주 등 9곳에서는 안 교수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또 KT(한국통신) 전화번호부 등재그룹에서는 '박근혜 38.7% vs. 안철수 27.7%'로 박 전 대표가 11.0%P 높은 지지를 받은 반면, 비등재그룹에서는 '박근혜 29.3% vs. 안철수 36.0%'로 안 교수가 6.7%P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박근혜 전 대표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44.4~51.5%의 높은 지지를 받았고, 문재인 이사장은 40대 이하에서 16~22.9%의 두 자릿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39.0%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렸다. 뒤를 이어 김문수 13.6%, 정몽준 7.5%, 이회창 6.5%, 박세일 4.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호감가는 사람이 없다는 응답도 29.4%나 되었다. 박 전 대표는 모든 연령대에서 1위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문수 지사는 50대 이하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지만, 60세 이상에서는 7.6% 지지를 얻은 것에 그쳤다.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안철수 교수가 40.4%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렸다. 뒤를 이어 문재인 16.0%, 손학규 10.5%, 유시민 5.6%, 정동영 4.6%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호감가는 사람이 없다는 응답은 22.9%였다. 안 교수는 40대 이하에서 43~48%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고, 50대 이상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이사장과 손학규 대표는 50대 이하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았다.


1대1 맞대결 '박근혜 39.3% vs. 안철수 52.5%'... 13.2%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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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제18대 대선 가상대결'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와 안철수 교수가 맞대결할 경우 '박근혜 39.3% vs. 안철수 52.5%'로 안 교수가 13.2%P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타 의견 8.2%). 지난 10월 5~6일 오마이뉴스-미래연 정례조사(전국 성인남녀 1000명)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와 안철수 교수가 맞대결할 경우 '박근혜 42.8% vs. 안철수 47.7%'로 안 교수가 오차범위 내에서 4.9%P 앞선 가운데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타 의견 9.5%). 당시와 비교하면 격차가 4.9%P에서 13.2%P로 벌어졌다.

응답자 특성을 보면, 연령대별로 40대 이하는 안 교수가, 50대 이상에서는 박 전 대표 지지율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영남권과 강원, 충북, 충남은 박근혜 지지도가 높았고, 수도권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는 모두 안 교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박근혜 vs. 손학규' 및 '박근혜 vs. 문재인'의 가상 맞대결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각각 1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vs. 손학규' 가상대결에서는 박근혜 50.5%, 손학규 31.0%로 박 전 대표가 19.5%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은 18.5%였다. 손 대표는 19세/20대(42.0%)에서만 박근혜를 앞섰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박 전 대표가 40~60%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광주, 전남, 전북, 제주에서는 손 대표가 앞섰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박 전 대표 지지율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박근혜 전 대표와 문재인 이사장이 맞대결할 경우에는 '박근혜 49.7% vs. 문재인 37.0%'로 박 전 대표가 오차범위를 벗어나 12.7%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은 13.3%였다. 연령대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30대 이하에서는 문재인 지지율이 더 높았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박근혜 지지율이 높았다. 문 이사장은 광주·전남북과 제주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다른 지역에서는 박 전 대표 지지율이 높았다.


안철수 재산 사회환원 이후 호감도 상승... 문재인-손학규 호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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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한편, 안철수 교수가 최근 연구소 지분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밝힌 가운데 이를 두고 '정치적 의도 없는 사회공헌을 실천한 것 43.5% vs. 안 교수 방식의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것 43.5%'이라는 의견이 똑같이 나타났다. 기타 의견은 13.0%였다. 안 교수가 정치적 메시지가 없음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안 교수의 기부를 상당부분 정치적 행위로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상당수의 응답자가 '정치적 메시지가 있는 것' 혹은 '있기를 바라는' 것으로 추정된다.

안철수 교수의 재산 사회환원과 정치적 메시지의 영향 때문인지 안철수의 대선후보 호감도는 상승하는 반면에 손학규-문재인에 대한 대선후보 호감도는 경향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양상이다. 참고로 지난 10월 정례조사에서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는 안철수 28.7%, 문재인 20.3%, 손학규 15.3%, 정동영 5.5%, 유시민 5.1%, 한명숙 4.5% 순이었다(기타 의견 20.6%). 이번 조사에서는 안철수 40.4%, 문재인 16.0%, 손학규 10.5%, 유시민 5.6%, 정동영 4.6%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이와 관련 리서치뷰의 안일원 대표는 "안 교수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는 한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설령 야권통합이 성공하더라도 안 교수가 참여하지 않는다면, 정치지형과는 무관하게 국민들의 인식 속에서는 온전한 야권통합이 아니라고 느낄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만, 안 교수가 어떤 방식으로든 정치에 참여할 경우 이러한 국민들의 인식은 변화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국미래발전연구원 ․ 오마이뉴스 정례조사


“전국민에게 직접 여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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